구서 쌍용3차 모델하우스

구서쌍용3차조감도

부산은 주택시장에서 평지 아파트에 대한 인기가 상당히 높은 도시 가운데 하나다. 바다를 끼고 있는 지형적 특성으로 해안가 일대를 제외하고는 평지 입지를 찾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5년 입주한 명륜동 A아파트의 경우 평지에 공급된 1단지 전용 84㎡의 매매가는 4억6800만원(2019년 8월)이었으나 평지가 아닌 2단지 전용 84㎡의 매매가는 4억1500만원으로 약 5300만원의 차이를 나타냈다.

아파트 선택에서 빠지지 않는 요소 가운데 ‘역세권’이 있다. 역세권 아파트의 인기는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최근 부산 분양시장에서 역주변 신규 물량의 강세가 돋보인다. 총 23개 노선이 운행 중인 수도권에 비해 6개 노선만이 운행되다 보니 도시철도와 지하철 역세권 입지가 비교적 희소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금융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작년 1~10월 기간 동안 부산의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된 9개 단지 중 8개 단지가 역세권에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의 일일 평균 도시철도 수송인원(부산시 자료)은 지난 2013년 114만9000명에서 2017년 123만1000명으로 약 7.14% 증가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늘어나는 지하철 이용인구에 힘입어 역세권 아파트가 여전히 분양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러한 평지와 역세권 아파트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쌍용건설(주)(시공예정사)이 부산시 금정구 구서동 182-7번지 일원에 “평지에 지은 중·소형 역세권 아파트”를 표방하며 ‘구서 쌍용3차’ 1212세대를 공급한다고 밝혀 지역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구서 쌍용3차가 들어서는 두실지역은 금정산 청정생활권과 온천천 산책로 등 부산에서도 손꼽히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부산대학교를 비롯해 부산가톨릭대, 부산외대, 브니엘고등학교, 남산중학교, 두실초등학교 등 교육환경도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 곳이다.

무엇보다 도보 1~2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 두실역이 위치해 진정한 역세권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노포동 종합버스터미널과 구서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와 바로 연결되는 교통망도 최고의 강점으로 꼽힌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구서 쌍용3차는 1095세대 구서 쌍용예가와 1079세대 금정산 쌍용예가에 이어 쌍용건설의 금정구 3번째 대단지 아파트”라며 “이번 쌍용3차를 포함하면 구서동 일대에 총 3400여 세대 규모의 대규모 쌍용 브랜드 타운이 완성돼 향후 부동산 가치 상승과 함께 지역 내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